빈센조 라구생 미술관장 누구 특별출연 이혜정

Tvn의 토일 드라마 빈센조 14회에서 라구나 갤러리의 관장으로 출연한 모델 이혜정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출연은 남편 이희준에 이어 한 드라마에 부부가 동시 특별 출연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모델 이혜정

이혜정은 1984년으로 키 179cm로 2005년 서울컬렉션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주요 경력으로 샤넬, 페라가모, 구지, 구호, 랑방 패션죠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모델로 데뷔하기 전에는 농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했습니다. 

모델로 활동하기전 선수 생활을 했던 팀은 우리은행팀이었습니다.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하여 아들이 한 명 있습니다. 

 

출연작으로는 2015년 MBC수목드리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모델 역으로 활동

예능 출연으로는 우리동네 예체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 비디오 스타, 인생 술집, 더 꼰대 라이브 등이 있습니다. 

 

   빈센조 출연분

빈센조 14회에서 지프라기팀과 금가플라자팀의 환상적인 케미로 바벨의 페이퍼컴퍼니와 탈세 자료를 확보하는 에피소드에서 라구생 갤러리의 관장 역으로 특별 출연하였습니다. 

 

라구생 갤러리의 역학을 미술품으로 돈세탁을 한 뒤, 페이퍼 컴퍼니 명의로 바벨건설 주식을 매수해 지분을 불법으로 늘리는 역학을 하는 갤러리 관장 겸 회계 담당 직원을 관리하는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1회 방송에서 이혜정의 남편 이희준이 사구꾼 역으로 특별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혜정도 14회에 한해 특별 출연한 것인지 앞으로 몇 회정도 더 나올지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희준과 이혜정

 

단 한번의 출연의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는 역을 소화한 이혜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