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표이사 이성문 변호사 프로필 사법연수원 26기

이성문 변호사는 화천대유의 대표로 알려졌다. 대주주 김만배와는 성균관 대학교 법대 인맥으로 알려졌다. 전문 분야는 부동산과 채권 추심 전문 변화사로 대한합기도회 감사와 행담도휴게소 행담오션파크 대표이사로 2011년 기준 지분 60%를 소유하고 있다. 

이성문 변호사

• 출생 1967년 경상북도 울릉 출생
• 성균관 대학교 법학과 사법고시 36회
• 사법 연수원 26기

2006년 경매LAW119라는 부동산 경매 전문 법인을 만들었을 정도로 부동산 관련하여 탁월한 지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세명의 변호사가 있었는데 모두 성균관대 출신의 법학과 변호사였다고 한다. 

 

화천대유의 자회사로 알려진 천하동인 1호부터 7호의 이사들이 모두 성균관 대학교 동문이나 친인척 그리고 법무법인 강남의 선후배로 구성되었다. 그 중심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기자와 천하동인 4호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법무법인 강남의 남욱 변호사가 핵심 키맨으로 알려졌다. 

 

남욱 변호사는 현재 배우자 정시내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만배 기자는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정시내 기자 프로필 배우자 남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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