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노사피엔스로 살기/그 남자의 궁금증

정시내 기자 프로필 배우자 남욱 변호사

by 생독TV 2021. 9. 29.
반응형

정시내는 MBC 기자 출신으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와 동업관계라 알려진 남욱 변호사의 배우자이다. 현재 남욱 변호사와 정시내는 가족 모두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이며 수천억원의 이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시내

정시내 기자 프로필

정시내 기자는 위례신도시 개발회사와 투자회사에 임원으로 등재된 사실이 알려지며 기자의 겸업금지조항을 어긴 사실이 발각되었다. 현재 남편 남욱 변호사와 함께 1000 억의 배당금을 받고 미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시내는 MBC 노조 출신으로 2년전 유학휴직을 1년 6개월하고 다시 휴직을 연장해 6개월 육아휴직중 사표를 제출했다. 

 

남욱 변호사는 천화동인 4호의 실소유주로 알려졌으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와는 사업초기 대립관계에 있었으나 사업이 시작되고 동업관계였다고 밝혀졌다. 남욱 변호사는 법무법인 강남의 부동산계발 전문 변호사로 부동산 관련 사건을 많이 맡아와 이번 화천대유와 배우자의 위례 신도시 개발 건도 모두 남욱 변호사의 기본적인 설계라고 한다. 그외 회계사 등이 등장하지만 박영수 특검과 법무법인 강남 소속 변호사들의 천하동인 이사 등록과 함께 화천대유 의혹의 핵심인물이다. 

 

남욱 프로필

  • 출생 1973년 서울출생
  • 사법시험 47회
  • 사법연수원 37기
  • 서강대학교
  • 업무분야는 부동산 개발, 건설, 프로젝트 파이낸싱 분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