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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프로필
- 출생 1959년 4월 19일 서울
- 거주지 서울 강남구 도곡동
- 중앙여자고등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 서강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
- 17.18대 국회의원
KBS 도쿄특파원
제17,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최고위원 한국여자야구연맹 고문 |
1981년 KBS 공채 9기 기자로 입사하여 아침 뉴스와 앵커도 맡았다. 일본 도쿄 특파원을 지내며 일본은 없다라는 책으로 베트터 셀러가 되었다.
2004년 17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다. 2008년 선거에서 서울 영등포구 갑 선거구에서 당선된다. 박근혜 시절에 공천에 탈락한다.
전여옥 논란 발언
- 노무현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라 발언
- 참여정부 시절 유시민을 상대로 토론에서 평정심을 잃게 만들기도 했다. 다만 토론 일자와 주제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날 탄핵 관련 토론이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시민이 평정심을 잃었던 것이 이와 무관하지 않았을 것이다. 참고로, 이때 나온 발언이 일명 인큐베이터 발언이다
- 대통령이 대통령직 수행에 무척 어려워했습니다. 또한, 매력 없는 직업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나는 적어도 대통령직 수행을 위해서는 매력을 느끼고 직책의 위중함을 아는 사람이 대통령직 수행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또한 유시민 의원이 '미숙아'라고 말하신 대로 미숙아는 인큐베이터에서 키운 뒤에 나와야지, 제대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노무현 고졸 비하 발언
- 다음 번 대통령은 대학을 다닌 경험이 있는 분이 (되는 것이) 이 시대에 적절하지 않나 생각한다"
- 2006년 재보궐선거 지원 유세에서의 너 노사모지 발언
- 노무현 탄택 축하 파티 노란
- 표절 논란
- 일본은 없다가 대법원에서 표절 판정을 받았다.
- 민가협 폭행 피해 사건
- 변절자 노란
- 달찰 발언 논란
- 2019년 5월 11일 대구시 달서구에서 개최된 한국당 장외집회에 참석한 나경원은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던 도중, 이틀 전인 9일에 진행된 문재인 정부 2주년 특별 대담을 진행한 KBS 송현정 기자의 인터뷰 태도 논란을 언급했는데 이때 “그 기자가 문빠, 달창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창녀로 비하하는 표현을 써 논란이 됐었다. 이후 나경원은 뜻을 몰랐다며 사과했다.
그런데 나경원보다 먼저 달창이라는 표현을 쓴 사람이 바로 전여옥으로 알려졌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전여옥은 자신의 블로그에 달창이 표준어라면서 나경원과 마찬가지로 뜻을 몰랐다고 변명하였다
- 2019년 5월 11일 대구시 달서구에서 개최된 한국당 장외집회에 참석한 나경원은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던 도중, 이틀 전인 9일에 진행된 문재인 정부 2주년 특별 대담을 진행한 KBS 송현정 기자의 인터뷰 태도 논란을 언급했는데 이때 “그 기자가 문빠, 달창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창녀로 비하하는 표현을 써 논란이 됐었다. 이후 나경원은 뜻을 몰랐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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