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트레이트 김건희 7시간 통화 내용 방송 내용 정리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건희 7시간 통화 내용이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일부 공개됐다. 전체 내용 중 아주 일부분이지만 방송 내용의 핵심은 왜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는 김건희와 통화했는가와 김건희가 윤석열 후보의 정치 활동에 깊숙히 관여했다는 것이 방송 내용의 핵심이다.
- 슈퍼챗 많이 나올 것
- 홍준표를 까면
- 김건희 씨는 왜?
- 이명수 기자와 통화를 했나
- 권력이란 게 무섭다
- 김건희의 정치에 대한 생각과 윤석열 대선 출마 배경
- 의혹과 해명 쥴리에 대한 의혹, 양재택 검사와의 동거설과 여행
- 김건희 씨 측의 반론 아무런 반론을 하고 있지 않다.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 김건희는 홍준표를 곤란하게 하는 내용에 대해 통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방송을 시작한다.
경쟁중인 후보의 부인이 경쟁중인 후보를 기자에게 부탁한다.
슈퍼챗 많이 나올 것
홍준표를 까는 게 더 슈퍼챗은 지금 더 많이 나올 거야
왜냐하면 거기 또 신선하잖아.
통화 이유
김건희와 이명수 기자의 통화 시작은 서울의 소리가 윤석열 검찰 총장 청문회 당시 윤석열이 윤우진 용산세무서장의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시사타파를 찾아가 응징 방송을 해 차명으로 후원하기까지해서 서울의 소리에 대한 우호도가 있었다고 한다.
김건희는 두번째 통화에서 도와달라고 한다.
이명수는 취재를 위해 윤석열 캠프에 조언을 한다.
이 통화 당시는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이다.
실제로 이명수 기자는 코바나 콘텐츠에서 교육을 한다.
이명수 기자가 정보를 준 이유
이명수 기자는 왜 김건희에게 여러 정보를 준 이유에 대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김건희에게 취재 유지를 위해 여러 정보를 전달했다고 한다.
김건희의 수행비서 황모씨는 김건희의 목덜미를 잡았던 인물이다.
김건희에게 전달한 정보는 마음맘 먹으면 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취재윤리 위반은 아니다.
권력이란 게 무섭다
입당전과 후 모두 윤석열의 행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언론 홍보 분야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
김건희의 정치현안에 대한 의견
조국수사를 시작으로 윤석열이 대통령후보가 됐다.
박근혜 탄핵은 보수에서 한 것이다.
진보는 돈을 안줘서 미투가 생긴다.
김건희 의혹에 대한 해명
쥴리의혹에 대한 해명
양재택 검사와의 동거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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