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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로 살기/그 남자의 궁금증

이명수 기자 강의료 105만원 이유 오방의문과 손없는 날

by 생독TV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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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김건희가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한테 준 강의료 105만원을 준 이유가 무속적인 이라고 한다. 왜 100만원이 아니라 105만원이었을까. 서울의 소리는 관련 무속인에게 문의한다. 홀수의 의미 보다는 끝자리 숫자 5는 동 서 남 북 중앙의 5방을 뜻하는 숫자이다. 

 

대선 정국은 5방의 문을 열어야 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끝자리에 7를 붙이는 것은 명줄을 의미하며 5를 붙이는 것은 오방의 문을 열거나 오방의 구설을 재우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윤석열 김건희 일가의 오방의 문 관련 

  • 코바나 컨텐츠 사무실끝자리 5
  • 윤석렬  차번호 끝자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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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전화번호끝자리 5

윤석열 출마 선언일과 대선 토론일 날짜 논란과 손없는 날

  • 윤석열 대선 출마 선언일 6월 29일
  • 대통령 후보 토론일 
    • 민주당과 합의 날짜 1월 27일
    • 국민의힘 변경 날자 1월 30일

 

손없는 날이란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 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이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을 의미한다. 음력 중 끝자리가 9와 0인 날이 손없는 날에 해당한다.

 

이것도 소름이다. 윤석열의 대선 출마 선언날이 소위 말하는 손 없는 날이다. 그리고 윤석열측에서 토론 날짜를 30일로 바꾸려고 하는 것도 바로 손없는 날로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쯤하면 그냥 모두 무속적인 내용으로 정치를 한다고 하는 것이다. 

 

대통령 선거일이 3월 9일이라 대선 투표일을 바꾸자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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