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법률비서관 민정수석 주진우 변호사 프로필

윤 법률비서관 민정수석 주진우 변호사 프로필

채널A 이동재 기자의 검언유착 변호를 맡았던 주진우 변호사가 윤 정부의 첫 민정수석인 법률비서관으로 내정됐다. 주진우 기자와 동명이인으로 주진우 기자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적이 있다. 주진우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1기로 윤 캠프에서 법률적 검토와 민주당의 네거티브 공세를 방어하는 일을 했다. 

 

 

주진우 변호사 프로필

• 주진우 변호사는 검사시절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를 지휘
•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수사시 연구관으로 함께함
• 박근혜 정부 시절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이정도면 그냥 검찰청을 집무실로 하는게 더 좋을 듯 하다. 왜 굳이 외교공관과 국방부 청사를 방빼게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