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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로 살기/그 남자의 궁금증

마크 램지어 미쓰비시 하버드 교수 두둔 인물

by 생독TV 202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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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램지어 미쓰비시 하버드 교수 두둔 인물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두둔한 국내 인물은 누구일까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통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마크 램지어 교수의 망언

J. MARK RAMSEYER

Mark Ramseyer는 어린 시절 대부분을 일본 남부 지방의 도시와 도시에서 K-6를위한 일본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는 대학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로스쿨에 다니기 전에 그는 대학원에서 일본 사를 공부했습니다. Ramseyer는 1982 년 HLS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Hon을 위해 서기였습니다. Stephen Breyer (당시 First Circuit 소속)는 Sidley & Austin (법인세)에서 2 년 동안 일했으며 도쿄 대학에서 Fulbright 학생으로 공부했습니다. UCLA와 시카고 대학교에서 강의 한 후 1998 년에 하버드에 왔습니다. 또한 여러 일본 대학 (일본어)에서 강의 또는 공동 강의를했습니다. 그의 연구에서 Ramseyer는 주로 일본 법률을 연구하고 주로 법률 및 경제학 관점에서 연구합니다. 다양한 일본 법률 과정 외에도 그는 기초 기업 과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 위안부는 매춘부였다.

2. 미쓰비시 공장 건 건 행운

3. 간도 대지진 조선인 학살은 있었으나, 일제의 정당방위였다.

4. 조선인은 불결했고 공산주의 세력이었다.

마크 램지어 교수 두둔 인물들

1. 박유하 세종대 교수 - 일본 유학파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라는 걸레같은 책의 저자로 존 마크 램지어 교수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안부를 매춘부로 주장했다는 하버드 교수의 글을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정확한 건 말할 수 없다면서도 보도만 보자면 이 교수이 주장은 역사적 디테일에선 크게 틀리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썼습니다. 이 자의 책도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영향을 주었고 인용도 되었습니다. 

박 교수의 발언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8일 박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1년 1월 8일 위안부 손배소 판결에 부쳐'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재판부의 위안부 인식에 문제가 많다"고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소송의 쟁점은 한국 재판부가 일본이라는 국가를 상대로 판결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따지는 '국가면제' 대상인지에 있었다"며 "일본은 '국가면제' 대상이라는 주장과 함께 한일 합의를 근거로 재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논리로 일관한 듯한데, 그러다 보니 내용에 관해서는 아예 터치하지 않은 듯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보도자료에 따르면 재판부의 위안부 인식에 이미 문제가 많다"며 "원고 측 주장을 그대로 옮겨 놨을 뿐이기 때문이겠지만, 학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역사'법정의 한계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위안부 동원과 관련해 "유괴나 납치의 행위자는 유괴범이나 업주들이었다. 일본은 그런 행위에 대한 단속지침을 내렸고 실제로 경찰들은 납치범들을 잡아들였다"며 "(판결에서) 불법행위의 주체를 일본정부로 단정하고 있지만 옳지 않다. 위안부 동원에 대한 비판을 하려면 오히려 '법'의 바깥에서 이루어진 일임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 소정희 교수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교수)

소정희

2008년 '위안부 그리고 한국과 일보늬 식민지배 이후의 기억'이라는 제목의 책에 일본 제국주의와 한국의 가부장제가결합해 어린 여성들을 가정 학대에서 피해 성노예가 되도록 몰아갔다고 주장했씁니다. 그는 또한 한국 민족주의자들의 정치와 국제 여성인권운동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불완전한 인식에 기여했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램지어의 방언에 영향을 준 책중의 하나입니다.

3. 조 필립스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부교수와 조셉 이 한양대 정치외교학 부교수

미 외교 전문지 디플로맷에 "위안부와 학문의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영문으로 공동 기고.

하버드대 교수의 글에 대한 최근 논쟁은 토론과 논의의 장이 얼마나 제한됐는지 보여준다면서 램지어 교수의 주장을 옹호(일본 후쿠시마로 보내버려야 할 놈들입니다. 그 제자들이 불쌍합니다. 그들의 영향을 받은 제자들이 사회에 나왔을 때의 파장이 실로 겁이납니다.)

4. 이 모든 근거를 만든 자 이영훈과 뉴라이트, 그리고 일본의 극우세력과 그 지원을 받는 자들

반일종속주의라는 논란의 책으로 외국에서 인용되게끔 한 원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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