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영어공부 시작 |유튜브 채널 소개 | 망치 채널

늦은 영어공부 시작 |유튜브 채널 소개 | 망치 채널

딴 단~~ (음악소리), 딱딱딱 (칼로 도마치는 소리)

하이 에브리 바디~~~~

암 고잉 투 메익 투데이~~~

한국음식 유튜버 망치님의 첫 문장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전문 셰프가 아니면서 한국음식 관련 유튜버 중 가장 많은 구독자가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구독자는 한국인보다 전 세계에 있는 다양한 나라와 민족의 사람들입니다. 

유튜브에서 영어관련 채널을 검색하던 중 한 유튜버의 소개로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이분은 한국 출생으로 성년이 되어 캐나다로 이민 갔다. 다시 미국 뉴욕에 정착하신 교포분이시라 발음이 정감이(?)갑니다. 아주 친절한 발음입니다. 그런데 왜 이 채널을 영어공부로 추천하냐? 

바로 아주 정갈한 문법을 구사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 채널을 들으며 요리 방법도 익히고 요리 재료의 영어표현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영어를 쓰는 외국인과 가장 많이 대화를 하는 상황이 음식을 먹는 상황이 아닐까요?

국내 방송 다큐멘터리에서 출현하셨다고 합니다. 

500만명이 넘는 외국 구독자들도 쉽게 알아듣고 요리를 따라 할 수 있는 영어라면 늦은 나이에 영어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