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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영어공부 시작 |유튜브 채널 소개 2
유튜브에 널리고 널린 영어공부법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직접 쉐도잉 채널을 운영하시는 분, 다른 채널을 참고해서 연습해서 변화되는 과정으로 운영하시는 분들. 다양한 채널들이 있는데 쉰둥이가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20대 쉐도잉은 몇 번만 하면 금방 실력이 늡니다. 특별함도 없다. 미드의 에피소드 하나만 가지고도 확 실력이 는다.
30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에피소드 몇 개만 해도 된다. 나머지는 20대와 같다. 다만 이것저것 노하우들이 생긴다.
40대부터는 쉐도잉 하는 분들이 적어진다.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40대 이상은 영어 배우는 방법이 말하기보다는 읽기 쓰기의 과정이 많아서 일 것이다.
그래서 제가 느끼 점은 40대 이상은 쉐도잉으로 영어를 공부하려면 양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이트는 2번 정도 반복하고 또 어떤 채널은 7번 반복하고 각각의 채널마다 쉐도잉 재료들의 반복 횟수가 틀립니다.
제가 추천하는 채널은 <영어 쉐도잉>이라는 채널입니다. 기본 반복이 100번입니다. 이거 2~3 문장 하면 숨이 찹니다. 그래도 굳어진 혀가 어느 정도 구불구불해진다. 100번 연습 후에 복습으로 10번으로 줄인 영상도 있다.
주토피아, 라푼젤, 노팅힐, 인턴, 프렌즈신즌1, 리듬 훈련, 대표 표현, 영어패턴 등 다양한 재생목록이 여러분들은 영어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저도 한동안 못했는데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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