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외교 성과 올리비아 팔레르모 패션 모방

김건희 여사 외교 성과 올리비아 팔레르모 패션

이데일리 박태진 외람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기간 동안 윤 대통령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하고 있다고 빨고 있다. 그런데 1억 짜리 목걸이와 수백만원하는 치마는 보도하지 않는다. 안쓰럽니다.

 

단체사진에서 왕따 당하는 것과 노룩악수로 수모를 겪고 눈감은 사진으로 사진사에게까지 무시 당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외람이 기레기들은 김건희의 7가지 패션하면 칭송하고 있다.

외람이 기레기들이 자랑하는 김건희 여사님의 패선은 과연 본인의 패션인가? 외람이들이 연일 완판을 외치는 김건희의 패션은 미국의 모델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패션을 모방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대선 기간중 사과한다고 나온 인터뷰에서도 드라마의 패션을 따라해 조롱의 대상이 되었듯이 또 해외에 나가서 까지 따라쟁이가 되었다. 

 

서민코스프레 하던 시절은 잊어버리고 이제는 명품 홍보에 정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