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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뒷 목 잡고 움켜진 인물은 누구인가 황하영 사장 아들
더팩트 기자의 질문에 황급히 얼굴을 가리고 도망치듯 자리를 옮길 때 김건희의 뒷 목을 잡고 황급히 김건희를 이동시킨 인물은 누구인가. 열린공감티브이에 의하면 김건희를 작은 엄마라고 부르고 있는 황하영 사장의 아들이라고 한다.
황하영 사장은 삼부토 토건 조남욱 회장의 40년 지기로 동부전기 사업가라고 한다. 황하영 사장은 강원도에서 전기관련 사업을 하며 매출의 80% 이상이 삼부토건으로부토 나온다고 한다.
열린공감에 의하면 윤석열의 강릉 검사시절 스폰서 역할을 했으며 그의 아들 황모씨가 현재는 윤석열 가족의 수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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