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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전북을 방문중인 이재명 후보가 한 연설에 대해 가난하게 큰 사람은 모두 형수에게 쌍욕을 하고 조폭과 살인자를 변하느냐란 발언에 대해 네 친형 죽인 당에서 국회의원 하고 있는 네 사고방식으로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이 후보를 출생의 비천함으로 비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변호사는 고용된 총잡이에 불과한데, 살인범을 변호했다고 비난해서도 안 된다"고 성 의원을 나무랐다.
장용진 아주로앤피 기자는 한술 더 떠 “청소일 하는 시어머니 무시하고 구박하며 집안의 분란을 일으키는 형수라면… 주먹이 약이지, 겨우 욕 가지고”라며 “네 친형 죽인 당에서 국회의원 하고 있는 네 사고방식으로 이해가 안 될 수도…”라고 후려쳤다.
그는 "네 형이 누구에게 무슨 일을 당했는지 잊었느냐"며 "그 자리 물려받은 X이 하는 짓이..."라고 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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