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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에 의하면 검찰이 피의자 한 사람을 상대로 유력 정치인의 비위 사실을 털어놓으라며 별건 수사와 과잉 수사로 압박한 의혹을 6개월간 취재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별건수사로 압박을 받은 사람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동명이인인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입니다. 또한 유력 정치인은 이재명 경기지사였습니다.
검찰은 이재명 지사이름은 직접 거론하지 않으면서 항상 "SNS 자주 하시고 축구 좋아하시는 그분"이라는 표현으로 2017년 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이준석씨를 집중적인 회유와 압박을 했다고 합니다.
문제의 검찰은 바로 박재억 검사와 김성훈 검사로 알려졌습니다. 이당시 김선훈 검사는 서울지검 강력부에 있었으며 서울지검 3차장 한동훈 부장검사의 지휘를 받았으며 그 위에 바로 윤석열 서울지검장이 있었습니다.
김성훈 검사 프로필
- 1979년
- 수원지방검찰청
- 사법고시 49회
- 사법연수원 39기
-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
박재억 차장 검사 프로필
- 출생 1971 경남 고성
- 현 수원고등검찰청 차장 검사
- 한양대학교 법학과 졸업
- 사법연수원 29기
- 사법고시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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