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 검사 프로필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 대통령 후보의 검찰 총장시절 윤석열 전 총장의 처 김건희와 한동훈을 피해자로 한 고발문서를 국민의힘 측에 작성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손준성 검사는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손준성

이에 대해 현재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뉴스매채 뉴스버스의 기자는 고발 당한 상태이다. 

 

손준성 검사는 1974년생으로 대구출생으로 대구 경북고 서울대 사법학과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미국 조지워싱턴대 로스클을 졸업했다. 

 

•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9기로 수료후 
•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 법무부 검찰과 검사
• 서울 남부지검 검사
• 광주지검 형사 2부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 대구고등검찰청 인권보호관
•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제21대 4·15총선에서 미래통합당 대구경북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전 3선 의원인 김광림의 사위로 알려졌다. 

김광림 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