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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망언 프로필 지역구
수해 복구 현장에서 권성동 의원과 함께 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민심 돌볼기 자원봉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는게"라는 망언으로 난리가 났다. 채널A의 보도 영상과 음성에 김성원 의원의 망언과 이를 나무라는 임이자 의원과 아무 말도 않하는 권성동 원내대표의 모습이 그대로 보도됐다.
김성원 의원은 자신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했지만 솔직히라는 그의 말은 진실이었다. 수해복구가 목적이 아니라 그냥 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하는 모습이 더 중요하다는 국민의힘을 포함한 정치인들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 장면이다. 그런데 김성원은 카메라가 있음에도 그냥 말을 떠 벌인다. 무서운 것이 없다는 것이다.
- 출생 1973년 10월 15일
- 고향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 지역구 경기동두천연천군
- 경민중학교
- 경민IT고등학교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김성원 의원은 경기도 동두천시,연천군 지역구 의원이다. 1973년 경기도 동두천읍에서 태어났다. 동두천초등학교, 경민중학교, 경민IT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2016년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도 동두천시연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경기도 동두천시 연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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