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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로 살기/그 남자의 궁금증

김선교 의원 프로필

by 생독TV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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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프로필

김선교 의원이 활짝 웃고 있다.
김선교

김선교 의원은 양평군청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양평군수 3선과 여주 양평군에서 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정치인이다. 

  • 출생 1960년 9월 18일 61세 경기도 양평군
  • 양평옥천초등학교
  • 양평중학교
  • 양평종합고등학교(현 양평고등학교)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고려대학교 경제학 석사
  • 지역구 여주시양평군
  • 의원 선수 1
  • 의원 대수 21대

김선교는 양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0년 양평군청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옥천면장, 용문면장 양서면장을 지낸고 2007년 재보궐선거엣 무소속으로 양평군수에 출마하여 당선된다. 2010년 초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양평군수 재선에 성공한다. 2014년 새누리당으로 3선에 성공한다. 

 

2016년 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 하에서 비박계인 정병국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하자 2017년 3월,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당협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자유한국당 여주시·양평군 당협위원장을 맡던 시기에도 원경희 여주시장과 공천과 관련된 갈등을 일으키며 독단적인 당협 운영을 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2020년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여주시·양평군 후보로 출마하여 더불어민주당 최재관과 경쟁했다. 선거 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는(세종리서치) 두 후보 모두 43.6%로 동률을 기록했으나, 실제 개표 후, 김선교가 70,575(54.9%)표로 50,574(40.2%)표를 받은 최재관을 꺾고 이겼다.

 

김선교 논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에서 근무할 때 윤석열의 장모가 양평군 공흥지구 개발 시 뇌물수수, 직권남용 및 특혜제공이 일어났다는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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