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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로 살기/그 남자의 궁금증

김문수 막말 논란 프로필

by 생독TV 202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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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막말 논란 프로필

김문수는 변절자의 마지막을 보여주는 최고의 표본이다. 노동운동으로 두 번이나 제정을 당하며 하던 노동계 인사에서 자신을 피박했던 보수 정권의 시녀로 변절하여 별의별 쇼를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보수 골통역을 하고 있다. 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으로 장관급에 임명됐다. 

  • 출생 1951년 9월 27일
  • 고향 경상북도 영천군
  • 영천국민학교
  • 경북중학교
  • 경북고등학교
  • 서울대 경영학과
  • 제32대 33대 민선 경기도지사

서울대 재학시절 운동권의 황태자로 불렸다. 노동운동을 하다 민중당에 입당해 14대 총선에서 출마하나 낙선한다. 그리고 바로 변절하여 민주자유당에 입당해 부천시 소사구에서 15,16,17대 국회 의원에 당선된다. 지방선거에서는 4,5회 지선에서 경기도지사로 당선된다. 바로 이 때 그 유명한 소방관과의 전화가 나온다. 나 도지산데.... 갑질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2012년에는 새누라당 대선 후보에 나와 박근혜에게 밀린다. 이후 모든 선거에서 낙선한다. 그리고 막말과 태극기 집회로 소일거리하다가 윤석열에 의해 환경노동위원장에 임명된다. 그리고 다시 국정감사 초유의 퇴장을 당한다. 인생에서 퇴장을 당해야 하는데...

 

김문수 논란 일지

김문수의 막말은 노동가에서 정치인으로 그리고 도지사로서의 품격이 이런것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역시나 새누리당의 표본)

 

  • 도지삽니다. 논란
  • 천주교 신부 비하 논란
  • 정치 철새 논란
  • 택시기사 체험 후 감차 발언 논란
  •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 세월호 추모는 죽음의 굿판 발언 논란
  • 유세 중 역주행 사건
  • 문재인 정부 산불정부 발언 막말
  • 감염병 예방법 위반 논란
  • 국정감사 발언논란과 퇴장...  너무 많다. 지금은 진석사 가끔 김문수와 교체로 막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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