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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현재 일반사병들의 월급은 408,000~540,000원이다. 현 정부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을 위해 2022년 일반사병 월급과 예비군 동원 보상비를 인사한다고 한다.
2022년 군인 월급 인상 정리 비교
2021년 사병 월급
- 이병: 408,000원
- 일병: 441,600원
- 상병: 488,000원
- 병장: 540,000원
위 사병월급은 2017년에 비해 엄청난 월급 상승분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최저임금 수준에 도달하려면 더 인상을 해야 합니다.
2022년 인상된 사병월급
- 이병: 510,000원
- 일병: 552,000원
- 상병: 610,000원
- 병장: 676,100원
2021년도에 비해 각 계급별로 약 10만원 이상 인상될 예정입니다.
2022년 예비군 동원 보상비
2021년 예비군 동원 훈련 보상비는 47,000원 입니다. 2022년에는 62,000원으로 31.9% 인상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2026년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2026년엔 병장의 월급이 하사 1봉의 50%가 되도록 인상을 추진해 100만 원 수준에 이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올해 유독 문제가 많았던 사병들의 하루 식사비는 현 8790원에서 2024년에슨 70%가 인상된 15,000원 수준으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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