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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공주 논설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 김성회 임명 논란 프로필
전광훈 목사가 창간한 자유일보 논설위원으로 활동한 김성회를 새로 신설한 종교다문화실 비서관에 임명되 논란이 되고 있다. 김성회는 윤 당선인을 적극 지지해왔으며 김건희를 평강공주에 비유하는 칼럼으로 논란이 된 바있다.
김성회는 한국다문화세터의 대표와 자유일보에서 논설과 칼럼을 쓰고 있다. 김성회는 충북 청주출신으로
학생운동-노동운동-전국연합-권열길 선거운동- 벤처기업-이인제 의원실- 뉴라이트-선진통일당-새누리당으로 이어지는 극단적인 삶을 살고 있다.
-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82학번으로 대학시절 미 문화원 점거 사건을 주도했던 삼민투 위원장을 지내며 1985년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된다.
- 1985년 5월 출감해 노동운동을 시작한다. 1987년 5월 위장취업으로 다시 2개월 구속된 후 파업 개입 이후로 1년의 수감생활을 한다.
- 1990년 복학후 고시 공부를 하다가 전국연합이란 단체에서 활동한다.
- 1997년 대선에서 권영길 국민승리21 대통령 후보의 캠프에서 선거 운동을 한다.
- 1999년 제2건국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청와대 근무를 한다.
- 2002년 이인제 캠프에 합류한다.
- 이인제 캠프 합류뒤 전향한 운동권이 된다.
- 2005년 뉴라이트 창립에 관여한다.
- 반기문 총장의 팬클럽인 반딧불이 중앙회장을 맡는다.
김성회 자유일보 논설 칼럼 레인보우 합창단 논란
김건희 빨아주는 칼럼
- 2021.12.26. 김건희 대표는 신데렐라가 아니라 평강공주였다.
- 2022.3.10. 새 영부인 김건희, 대한민국의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역할 기대
집무실 이전 빨아주는 논설
-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를 떠나면 광화문 일대는 새로운 부흥기를 맞는다
- 매번 살벌한 정치적 시위와 구호, 촛불, 태극기, 최루탄, 물대포가 난무하던 광화문이 대한민국 문화융성의 새 시대가 열리는 상징이 될 것이다.
레인보우 합창단 논란
- 2018년 당시 평창올림픽 공연을 한 레인보우 합창단이 한국다문화센터에 회비를 내고 공연했으며 올림픽 측이 제공한 패딩을 한국다문화센터에서 회수한 논란
- 안철수 후보 귀국 기자회견에 합창단 동원 의혹 논란
윤과 김을 찬양하는 기사가 도배될 것이다. 북한과 다름없는 언론이 되는 것은 확실한 것이고 누가 많이 찬양해서 높은 자리에 가는 것인가하는 문제만 남았다.
누가 추천을 했을까? 다문화센터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종교라는 타이틀을 묶어서 비서관 자리를 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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