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배우자 이지성 프로필
이지성은 교사 출신 작가이다. 본명은 고요셉이며 서울에서 1974년에 태어났다. 자기 개발서 작가이며 인문학 관련 도서를 출판했지만 최근 보수주의 성향으로 돌변해 자신의 배우자인 당구 선수 출신 차유람을 국민의힘으로 밀어 넣었다.
- 출생 1974년 9월 27일
- 고향 서울
- 전주교육대학교
- 전북대학교
설강화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정부 들어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으로 팩트를 말하기 시작한 뒤로 중도 및 좌파 성향 지인들과 전라도 지인들 그리고 문화계 인사들로부터 줄줄이 손절당하고 방송이고 행사고 뭐고 줄줄이 취소됐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짠하네", "우리 아내는 더 큰 핍박을 받았었지. 남편 정치 성향 때문에...로 시작하는 광고 철회, 투자 철회 등으로 이제 막 시작한 회사가 부도날 뻔했으니까"
라며 남 탓을 시전 하는 것도 모자라,
"설강화 핍박자들아. 민주화(?) 인사라 불리는 자들이 학생 운동권 시절 북괴 간첩들에게 교육받았던 것은 역사적 팩트란다. 이건 그냥 현대사 상식 같은 거야. 증거도 차고 넘친단다. 제발 공부부터 하고 움직이렴"
이지성의 단편적인 생각을 볼 수 있는 상황이다. 학생 운동권 시절 간첩들 교육을 받았다니.....
"아내에게 그랬다. 국민의 힘에 좀 젊음의 이미지와 아름다운 여성의 이미지를, 당신이 들어가면 바뀌지 않겠느냐고 했다"며 "배현진 씨도 있고 나경원 씨도 다 아름다운 분이고 여성이지만 왠지 좀 부족한 것 같다. 김건희 여사로도 부족한 것 같고, 당신이 들어가서 4인방이 되면 끝장이 날 것 같다(고 했다)"
이지성은 서울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자랐다. 전주교육대를 졸업하고 임용교시에 떨어져 전북대학교에 편입한다. 이후 군대에 다녀와 정년단축으로 인한 교사 부족 때 임용고시에 합격해 성남 서현초등학교에서 재직하게 된다. 대학시절부터 글을 썼으나 출판사에서 퇴자를 맞는다.
꿈꾸는 다락방으로 히트를 치고 자기개발서 작가로 진출한다. 교직을 그만둔다. 교사 재직 시절 학생들에게 인문학 독서를 시켜 그의 반이 전교 1등을 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그러나 같이 교직을 했던 동료들과 대학시절 선후배 사이에서는 기피 인물이었다.
생각하는 인문학, 여자라면 힐러리 처럼... 무수한 히트작을 낸다. 인문학 기반의 책이라고 하는데... 자기만의 고집으로 편집자가 힘들어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런데 인문학 책은 이야기 하면서 그 책의 내용은 한번도 설명하는 것이 없다는 비판에 직면한다.
골수 기독교 신자로 돈을 많이 벌어 탈북민을 돕는 일을 했다. 교회 오빠로 차유람을 만나 결혼한다. 독서를 했다는 사람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것은 작가세계에서 받아들여기지지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을 문재인 정권의 블랙리스트라고 한다.
극우들에게는 단비 같은 존재이다. 앞으로 기독교 우파이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다루는 저작을 출판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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