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7억 각서 논란 김용태 프로필

이준석의 7억 각서 논란은 이준석이 대전의 아이카이스트 대표로 부터 수년동안 20여차례 접대를 받았으며 성상납도 여러차례 받았다는 의혹에서 시작한다. 이 의혹은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처음으로 언급한다.

이준석이 성상납을 포함해 20여차례 대전에서 아이카이스트 대표로 부터 접대를 받는다.
대전 지검에서 수사중이다.
이것을 가로세로가 폭로한다.
당시 당대표 정무실장인 김철근이 7억 원이라는 거액의 투자 유치 약속 증서를 한다.
이 7억 원 각서는 바로 성상납 의혹의 증거를 인멸하기 위한 것이라고 판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회부된다.
지방선거전에 확정을 안하고 지방선거 이후에 당원권 6개월의 징계를 내린다.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제보자 장모씨에게 쓴 7억 원 투자 각서가 윤석열과 안철수의 단일화에 활용됐다는 의혹에 대해 당 차원에서 고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바른정당 시절 바른정책연구소 연구원으로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2018년 바른미래당 후보로 서울 송파구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하려 했다가 컷오프가 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5위로 낙선하였다.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명 을에 출마하나 낙선한다.

2021년 5월 20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준석과 매우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으며 친유계열로 환경공학과 출신으로 환경 문제에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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