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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동 성동 윤석열 텔레그램 문자 논란
국회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의 텔레그램의 문자 메세지가 공개되 논란이 되고 있다. 대화 상대는 윤석열 대통령이며 문자 내용은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졌다"라는 윤석열의 메세지와 "당정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권선동의 답변이었다.
그런데, 왜 권성동은 이런 문자들이 기자들에 의해 모두 촬영이 될 것이라는 알면서 보여주었을까?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저의 부주의로 대통령과의 사적인 대화 내용이 노출되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며 공개 사과했다. 그러나 이미 공개됐다. 할일을 다 했다는 것인가?
유튜버 언알바의 분석에 의하면
이는 실수가 아니다. 과거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폰으로 음란물을 보던 장면이 촬영이 되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런 상황을 다 알면서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여주었을까? 그것도 한참전의 대화를... 휴대폰 화면이 공개된 시간은 강기훈과 함께라는 메세지를 쓰는 시간은 오후 1시39분...
윤석열과의 대화는 11시 39분...
실수인가. 아니면.. 이준석을 잘 써먹었으니 이제는 보낼 때가 되었다는 묵시적 지시인가... 자. 이 메세지 보고... 내부 총질하는 이준석에 대한 수사를 계속 잘... 마무리해라.. 뭐 이런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중립을 지켜야 하는 대통령이 당무에 직접 관여하는 것이 노출되었는데... 기레기들은 뭐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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