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 월급 법인카드 한도 2000만 원

이준석 당대표 월급 법인카드 한도 2000만 원

성상납의혹 증거인멸시도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6개월 당원권 정지가 된 마삼중 이준석이 월 한도 2000만원인 법인카드가 이번주 정지될 것이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당대표가 되면서 했던 따릉이쇼가 진짜 쇼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정당의 당대표는 월급이 없는 봉사직이다. 그런데 당대표 품위유지를 위한 법인카드가 제공되는데 월 한도가 2000만원이 된다고 한다. 김소연 변호사는 자영업자 입장서 법카인생들을 보면 화가 치민다고 밝혔다. 

 

그런데 법인카드 한도액을 발표한 언론은 동아일보이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준석 당대표가 사용해 오던 법인카드의 한도가 월 2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당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 차이 하는 일 월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