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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순 총무 비서관 논란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윤재순이 검찰 재직 시절 성비위로 2차례 내부 감찰을 받고 징계성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일보 취재결과 윤재순 비서관은 서울남부지청에서 근무하던 감찰 주사보인 여직원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사유로 인사조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점심시간에 파견 경찰관들과 음주를 하고 같이 식사하던 여직원을 껴안으면서 소란을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
- 출생 1963년
- 고향 전라남도 강진
- 금천초등학교
- 장흥중학교
- 전남기계공업고등학교
- 검찰직 9급 합격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역할은 특수활동비를 비롯한 대통령실 예산을 관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 자리는 핵심 측근 중의 측근을 임명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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