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판사 작가 문유석 프로필

tvN 토일 드라마 마인의 후속 작품은 악마 판사입니다. 악마 판사의 작가는 전 법조인이자 작가인 문유석입니다. 문유석 작가는 미스 함무라비, 판사 유감, 개인주의자 선언, 쾌락 독서 등의 책을 낸 법조인 출신 작가였으마 지난 2020년 2월 사임을 하고 변호사 개업 없이 전업 작가 선언을 했습니다. 

문유석은 1969년 서울 출생으로 경복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학버드 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를 과정을 수료했으며 법관 경력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문유석을 사법연수원 26기로 서울지방법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하여 법관으로 만 근무했으며 양승태 대법원의 판사 사찰에 의해 물의 야기 법관 리스트에 올랐으며 2020년 2월 사직했습니다. 

 

2018.02~2020.02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2016.02 ~ 2018.02 서울 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2013.02 ~ 2016.02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2012 ~ 2013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2010 ~ 2012 서울고등법원 판사
2008 ~ 2010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정책담당관
2004 ~ 2008 서울 중앙 지방법원 파산부 판사
2001 ~ 2004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판사
1999 ~ 2001 서울 행정법원 판사
1997 ~ 1999 서울 중앙 지방법원 판사

 

문유석 작가의 첫 작품은 그의 책 미스 함무라비를 드라마화한 미스 함무라비이며 악마 판사는 이번이 두 번째 드라마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