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프로필 나이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프로필 나이

박민영은 작가 출신 정치인이다. 2016년 대학토론배트 시즌6에서 연세대팀으로 나와 우승하여 얼굴을 알렸다. 국민의힘 대변인을 맡고 있으며 대통령 음주 사진에 포토샵이라는 변명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이다. 아마 이리저리 피하는 말솜씨로 제2의 이준석이 될 가능성 1000%이다. 

• 출생 1993년 2월 5일 29세
• 고향 서울
• 검정고시
• 연세대학교 졸업
• 국민의힘 대변인
• 바른정당 청년대변인
• 국민희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원희룡 캠프 대변인
•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 청년보자역

박민영은 2017년 7월에는 바른정당이 주최한 <제1회 바른토론배틀>에서 우승하였으며, 청년대변인으로 임명되어 6개월 동안 활동했다.

이외에도 <제2회 국회의장배 스피치·토론대회>, <제12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토론대회> 등 총 11개의 전국단위 토론대회에서 우승했다.

2021년 10월,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원팀캠프에 합류하여 대변인을 맡았다. 그 인연으로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의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은 원희룡 지사를 보좌하는 청년보좌역으로 임명되었으며, 1월 5일 이후 선대위가 개편됨에 따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 청년보좌역이 되었다.

 

대선 당시에는 AI윤석열을 조종하는 29세 보좌역으로 중앙일보에 소개되기도 했다. 위키윤을 기획했다고 알려졌다.

• 20대 남자, 그들이 몰려온다 (2021, 아마존북스)
• MZ세대라는 거짓말 (2021, 미래세대)

박민영 논란

2022년 2월 9일,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 법률지원단이 박민영 보좌역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로 고발하였다.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아버지가 10명이 넘는다.’, ‘후보자의 배우자는 악플러이다’, ‘후보자의 자식은 성매매를 했다.’, ‘후보자 및 후보자의 가족은 여성혐오자이다’ 등의 내용을 페이스북에 게시한 것을 문제삼았다

 

2022년 2월 15일, 국민의당 선거 운동 차량서 발생한 사망 사고에 대해 윤석열 후보가 환호하는 어퍼컷 사진에 대한 설명 밑에 p.s. 추모 글을 올렸다가 더불어민주당 황희두에게 공개 저격을 당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