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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로 살기/그 남자의 궁금증

남영희 의원 프로필 전 직업

by 생독TV 202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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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희는 전직 승무원과 승무원 컨설턴트 출신의 정치인입니다. 현재 이재명 후보  열린캠프 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남영희

  • 출생 1971년 11월 15일 부산 출생
  • 부산진여자고등학교
  • 인하공전 항공운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
  • 연세대학교 정치학 석사

남영희 대변인의 1971년 부산 출신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6년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했다. 2002년 개혁당 입당을 계기로 정치생활을 시작했다. 결혼후 2002년부터 노무현의 후원회인 노사모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개혁국민정당 등 민주당계  정당의 당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문재인 대선 후보의 경기시민캠프 조직을 맡았으며 더불어 민주당 창당 이후에는 중앙당 부대변인, 애외협력부대변인을 역임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비례대표 순번으로 33번을 받아 출마하였지만, 역시 너무 뒷순번이었던 만큼 국회 입성에는 실패했다. 20대 총선 '더컷유세단'의 일원으로 전국을 돌며 유세지원을 하였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부대변인을 맡았으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을 역임했다.

그리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성가점 25점으로 박우섭 전 미추홀구청장 탈당 감점 25점으로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동구·미추홀구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되었다. 그러나 경선 과정에서 ARS 전화번호를 2월 27일 오전에 유권자들에게 잘못 알려주었고, 오후에야 바로 잡았다.

본선에선 해당 지역 현직 의원인 무소속 윤상현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에서 넘어온 안상수의 표가 보수에 갈라져 이길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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