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한홍 의원 프로필 고향
윤한홍 의원은 윤핵관으로 알려졌으며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1962년생으로 고향은 경남 마산으로 현재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당협위원장으로 20대, 21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다.
윤한홍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천공의 용산이접 개입설에 관여한 윤핵관 의원으로 알려졌다. 직접 천공과 함께 TF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출생 1962년 11월 1일
- 고향 경상남도 마산(현 창원시 마산회원구)
- 합포초등학교
- 마산중학교
- 마산고등학교 40회
-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 박사
- 32회 행정고시
- 서울특별시청 근무
- 서울시립미술관 개관추진단 당장
- 서울특별시청 세무과장
- 서울특별시청 행정과장
- 서울특별시청 기획담당관
-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선임행정관,행정자치비서관 역임
윤한홍은 32회 행정고시를 합격하여 공직의 대부분을 서울특별시청과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다. 2013년에서 2015년까지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행정부지사를 역임한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창원시마산회원구 선거에서 당선된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된다.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당선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청와대 개혁 TF팀장을 맡았다. 이 당시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는데 책임자 역할을 했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