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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로 살기/그 남자의 궁금증

신임 경기부지사 염태영 프로필 고향

by 생독TV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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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기부지사 염태영 프로필 고향 

술잔 투적으로 사임한 김용진 경기부지사의 뒤를 이어 김동연 경기지사는 염태영 전 수원 시장을 내정했다. 염태영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현재 경기도 도정자문회의 의장으로 있으며 최초의 3선 수원시장이다. 

염태영

  • 출생 1960년 7월 25일
  • 고향 경기도 화성군 일왕면
  • 매산초등학교
  • 수성중학교
  • 수성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농화학과 졸업
  • 미원그룹
  • 삼성건설 근무
  • 수원환경운동센터 창립
  •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 국립공원관리공당 상임감사

염태영은 1060년 지금의 수원인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매산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수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원그룹에 입사하여 근무하다 삼성건설로 이직을 한다. 고등학교 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두 누이와 남동생을 돌보며 학교를 다녔다. 대학 졸업후 동생이 생계와 학업을 위해 현 대상그룹인 미원과 삼성건설에서 근무한다. 

 

5기 수원시장 초선 시절에 전임 시장의 2천 7백억 원에 달했던 채무를 긴축운영을 통해 임기 내 모두 상황한다. 

 

  • 1994년 수원 환경운동세터를 창립하여 환경운동가로 활동한다.
  •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비서관으로 근무했으며
  • 2006년 처음으로 제4회 지방선거에 열린우리당으로 수원시장에 도전하나 낙마한다. 
  •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나가 수원시장에 당선된다.
  • 2014년 제6회
  •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수원 최초의 3선 시장이 된다. 
  • 2020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치고위원에 당선된다. 기초단체장중 최초의 최고위원이다. 
  • 2022년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해 3위로 출마를 하지 못한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동 위원장직을 맡는다
  • 7월 31일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술잔 투척 사건으로 부지사직에서 낙마하면서 후임 부지사 후보군으로 유력하게 언급되고 있다. 그리고 8월 2일 경제부지사로 내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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