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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후보 박보균 전 중아일보 편집인 프로필
윤석열 정부의 첫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 박보균은 전 중앙일보 편집인으로 서울출생으로 경동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졸업후 1981년부터 중악일보에서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 출생 1954년 서울
- 경동고등학교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중앙일보 기자
- 중앙일보 정치부장
- 중앙일보 논설위원
- 중앙일보 편집국장
- 중앙일보 편집인
- 중앙일보 대기자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 중앙일보 부사장
- 윤석열 대선캠프 특별고문
박후보자는 기자 생활의 전부를 정치부에서 생활했다. 박후보자의 인선이유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언론과의 소통이 원만할 것으로 기대하다며 문화 체육 관광의 발전과 아울러 K컬처 산업에 대한 규제 해소와 문화수출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것이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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