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김인철 내정자 프로필 논란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내정자(1957. 6. 22 경남 마산, 만 64세)

• 출생 1957년 경남 마산 출생
• 용산고등학교
• 한국외대 행정학과
• ROTC복무
• 한국외대 석사
• 미국 델라웨어 대학교 정치학 박사
• 한국외대 정책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
• 감사원 위원
• 한국외대 총장

김인철 총장은 전임자 박철 총장과 함께 쌍철로 불리며 독선 행정의 대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외대 학생들 사이에 현실성 없는 공약 남발과 미이행, 그리고 비민주적 독선 행정으로 자신의 장점을 모두 상쇄하고 있다.

 

2019년 교육부 감사에서 업무추진용 법인카드로 골프장 이용료나 식대를 결제하는 등 약 1억 4000만원을 사용한 것일 밝혀졌으나 업무 관련성에 대한 증빙이 없어 검찰에 수사의뢰됐다.

2020년 교육부 감사에서 외대 재단인 동원육영회가 50억 원에 달하는 회계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이 밝혀졌다. 

 

김인철 논란

• 법인카드 유용 논란
• 금수저 부모 조사 논란
• 교육연구비 빼돌린 사람들 처벌 말라 논란
• 고발 취하 대가 물밑거래 논란
• 총장 재직 시절 망언 및 폭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