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가 유창선 논란 프로필

시사평론가 유창선 논란 프로필

김건희으 팬클럽 건희사랑의 회장 강신업 변호사가 시사평론가 유창선씨를 향해 입에 담지 못할 독설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 강신업은 6월 13일 SNS 유창선 이 새X끼야! 지나가는 사람을 잡고 물어봐라며 강신업 변호사가 코 묻은 돈이나 탐낼 사람으로 보이더냐 라고 독설과 욕설을 퍼부었다.

유창선은 1960년 7월 20일생으로 진보적 사회학자이다. 90년대 민주당의 이부영 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와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대학시절부터 운동권이었으며 학보사 기자생활을 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유창선은 스스로 비문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2017년 대선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그러나 친안철수는 아니다. 방송 활동을 통해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대에는 고골적으로 보수정권을 비판하면서 정권교체를 외쳤다. 

 

유창선은 전문 시사평론가, 전업 방송인으로서 2000년대 대단한 호라동을 했으나 2009년을 기점으로 활동이 뜸해졌다. 

2009년 아프리카TV의 유창선의 시사난타라는 개인방송을 시작한다.

2012년 아프리카TV 시사부문 최우수상을 받는다. 

20211년 MBC 스마트포 ㄴ방송 손바탁TV에 공정 출연한다. 당시 이상호 기자가 게스트로 자주 출연했다. 

 

강신업과의 설전은 유창선이 강변호사의 매관매직척결국민연대 회원가입 안내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한다.

강신업 변호사 건희사랑 팬크럽 회장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