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난이 비상대책위원 나이 고향 프로필

서난이 비상대책위원 나이 고향 프로필

더불어민주당이 지선 패배후 비상대책위원장 자진사퇴로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 박지현에 이어 다시 30대의 서난이 전북도의원이 선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서난이

• 출생 1986년 8월 12일
• 고향 전라북도 전주
• 전주신성초등학교
• 전주기전여자중학교
• 전주한일고등학교
•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전북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박사
• 통일부 전북지역통일교육센터 간사 역임

서난이는 1986년 8월 12일 전주에서 태어났다. 올해 나이 37세로 전주신성초등학교, 전주기전여자중학교, 전주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정치학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지방선거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같은 해 5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주시 의회의원에서 비례대표로 전략공천을 받아 당선되어 정치인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 제10대 전주시의회 의원
• 제11대 전주시의회 의원
• 제12대 전북도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서난이의 정치입문은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선배들의 추천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평범한 청년들이 먹고 사는 고민을 조금만 덜 하게 하자는 비전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한다. 전주시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하고 서난이 펀드를 개설해 3일 만에 4000만 원을 모금해 청년 정치인들의 정치 진출을 도았다.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도의원 무투표 당선되었다.